이번 주 라우드 JYP와 피네이션 캐스팅 마지막 라운드로 남은 인원들의 캐스팅 및 탈락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역시나 지난 주 예상했던 대로 캐스팅이 이루어졌어요^^ ■ 라우드 11화 캐스팅 결과 1. 우경준 > 피네이션 캐스팅 오른, 왼, 정, 후 어느면으로 보아도 남돌 최적화 되어있는 비주얼이죠. 춤과 랩과 미모를 담당하게 되겠죵~ ^^^^^^ 피네이션 아이돌 그룹 구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재중 한명입니다. (또 한명은 천준혁^^) 2. 최태훈 > 피네이션 캐스팅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프레임을 깨고 싶은 내용을 담은 가사와 멋진 영상으로 연출된 무대를 보여주었어요. 전 피네이션 연습생 출신으로 춤과 노래에 강점이 있어요. 3. 운동연 > JYP 캐스팅 연습벌레, 철저한 자기 관리의 노력파라고 합니다. 춤..
라우드 지난주와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까지 총 3회에 걸쳐서 캐스팅 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애청자이긴해도 라우드 프로그램 뭔가 조금 지루한 감이 없긴 하지만 -_-;; 제가 응원하는 친구들의 결과가 궁금하기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이.. 다시 보기 하고, 포스팅도 하고, 예고 떡밥에라도 기대면서 끝까지 시청 중이랍니다. ㅜ.ㅜ 아무튼 현재까지 캐스팅 결과를 정리하며 다음주 캐스팅 결과를 추측해보았습니다. ■ 라우드 10화 까지의 캐스팅 결과 JYP 총 4명 캐스팅 => 6명 가능 피네이션 총 6명 캐스팅 => 4명 가능 남은인원 : 케이주, 이계훈J, 우경준P, 김민성, 윤동연, 이동현, 최태훈P, 장현수P 다음 주 라우드 11화 예고에는 우경준 군 피네이션을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 ..
LOUD 라우드 9화 캐스팅 라운드에서 고키 군이 아쉽게도 JYP 박진영 PD와 피네이션 싸이 PD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라우드 보면서 가장 큰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고키 군은 그 어린 4살 때 힙합을 처음 시작했다고 하고요, 6살 때 크럼프 시작하여 몇 년 후에는 크럼프 창시자 타이트 아이즈에게까지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고키 군 말로는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춤에 대한 재능은 분명해 있었겠지요 ^^) 이러한 끝없는 노력과 자기 관리를 통해 13살이 된 고키, 지금까지 크럼프로 활동해왔던 고키가 K-POP 스타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스토리를 담아 크럼프와 창작 K-POP 안무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박진영PD와 싸이 PD는 고키 군에게 표현력이 좋은 무대...
이번 라우드 8회에서는 k-pop 아이돌 조로 총 3개 조의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이번 무대에도 대박 무대가 나오게 되었죠. 새로운 우경준 군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라우드 고키 군! 춤으로 목소리로 귀여움으로 심쿵매력 보여준 고키 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3개 조의 대결무대 한번 살펴볼게요~ 1. 김정민& 장현수& 이예담& 케이주 (곡: ITZY 달라달라) 각자의 개성을 너무 펼쳤나? 밝은 에너지였지만 춤에 대한 혹평으로 88점 이 팀, 가장 눈에 뜨인 건 비주얼이었는데! 의상이 전~~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김정민 이예담 군 코디는 왜이런가요? ;;; 춤에 대한 칭찬을 받았던 참가자였는데.. 안무 또한 멋진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각자의 개성을 너무 펼친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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