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세미파이널 6크루중 4크루에 합류하기 위해 거쳐야 할 미션 2개 중
피네이션 제시 신곡 안무창작미션
피네이션 싸이와 제시의 선택은 YGX가 되었습니다.
YGX 제시의 선택으로 첫번째 베네핏을 획득~
제시의 선택받은 크루 발표에 어리둥절 크루 수장들 ㅋㅋㅋ
그 후,
YGX의 승리로 리정이 제시 신곡 Cold Blooed 뮤직비디오를 디렉팅하게 되었고,
제시 + 스우파 6크루 최고 댄서들의 뮤비는 유튭에 공개되어 제시 신곡 Cold Blooed 홍보 및 피네이션 회사 홍보까지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6회부터 갑자기 싸이가 나와서 미션을 던져주더니만
엠넷에서 피네이션 제시 신곡 홍보와 더불어 회사 홍보까지 얹혀가려는 모양입니다.)
이정도면 제시 신곡 안무 미션 베네핏은 피네이션과 제시가 받은것 아닙니꽈????
개인적인 소견으로 YGX는 제시에게 어울리기 보다는 좀더 영한 아이돌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시 그리고 신곡에 어울리는 느낌의 안무는 라치카, 코카엔버터, 홀리뱅 이라 생각했고,
제기준에서는 홀리뱅이 최고였어요!
(화면만 봐도 짱멋짐 - 사실 홀리뱅 무대는 가수 허니제이 젤 잘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시 신곡안무창작 미션 선택과정 중 싸이와 제시의 대화 중 홀리뱅도 좋다는 싸이의 말로 짐작했을때 홀리뱅과 YGX 두 팀의 접전같았고.
싸이가 평소와는 다른 기준으로 안무를 선택했다는 것을 보아하니 홀리뱅이 제시의 곡에 잘 어울렸지만 YGX가 깔끔하게 춤을 잘 췄다? 였기 때문에 YGX로 기울었었나봐요.
평소 안무를 볼 때의 기준인 누구나 봐도 당연스러운 기준이겠죠.
라우드 끝나고 나서 허전하셨을까요?
신곡이 나온 가수의 안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댄서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싶어하는 입장에서 미션 우승팀 선택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제시와 잘 어울린다 노래와 잘 어울린다는 식의 평이 아닌..
기승전결과 깔끔하게 정돈된 안무로 선택됐네요.ㅋ
홀리뱅의 안무를 제시에게서 볼 수 있길 기대했으나.
이렇게 해서 첫번째 가선점은 YGX가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또하나의 베네핏인 글로벌 대중투표 1위 가산점이 남아있습니다.
싸이와 제시의 선택은 YGX였으나,
과연 대중의 선택은 누구일지!
다음회 글로벌 대중 투표 결과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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