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우드 캡쳐

LOUD 라우드 9화 캐스팅 라운드에서 고키 군이 아쉽게도 JYP 박진영 PD와 피네이션 싸이 PD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라우드 보면서 가장 큰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SBS 라우드 캡쳐

고키 군은 그 어린 4살 때 힙합을 처음 시작했다고 하고요, 6살 때 크럼프 시작하여 몇 년 후에는 크럼프 창시자 타이트 아이즈에게까지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고키 군 말로는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춤에 대한 재능은 분명해 있었겠지요 ^^)

SBS 라우드 캡쳐

이러한 끝없는 노력과 자기 관리를 통해 13살이 된 고키,
지금까지 크럼프로 활동해왔던 고키가 K-POP 스타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스토리를 담아 크럼프와 창작 K-POP 안무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SBS 라우드 캡쳐

<라우드 고키 '상남자' 무대 영상>




박진영PD와 싸이 PD는 고키 군에게 표현력이 좋은 무대. 크럼프를 잘 추는 것이 아니라 "춤을 잘 춘다".
"하늘이 점지해 준 인재"임은 확실하다. 라는 등의 호평을 해주었습니다.

SBS 라우드 캡쳐



고키의 무대가 끝나고 두 소속사 PD는 소속사 실무자들과 회의를 거쳐서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표정이 예사롭지 않더니만....

SBS 라우드 캡쳐

결정의 순간 5초가 지나도 라우드 고키 군에게 다가오는 소속사 PD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ㅜ.ㅜ

지금 당장 데뷔를 한다면 타 멤버들과
밸런스 등을 생각했을 때 아직 이르지 않나.
실망하지 말고 이대로 성장만 해주면
거절 할 회사는 없을 거예요.


사실 저도 내심 걱정은 하고 있었어요.
춤은 정말로 잘 추지만 보이그룹으로서 다른 팀원들과 매치했을 때 잘 어울릴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를 평가하는 발언은 참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솔직히 너무 애기애기 같은 느낌도 있고요 ㅠ.ㅠ

SBS 라우드 캡쳐

캐스팅이 되지 않을 것을 미리 짐작하고 있었다는 고키 군. ㅜㅜㅜㅜㅜ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 탈락까지는 아니지만, "이대로 성장만 해주면 거절할 회사는 없을 거예요."라는 싸이PD의 이야기를 듣고는 남은 티켓으로 고키가 선택될 가능성이 좀 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키! 아직 어린 나이니까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많아요. 힘내요!!!


SBS 라우드 캡쳐

라우드 고키 캐스팅 보류 탈락 위기 결과와 고키의 소감을 듣고는 라우드 케이주 눈물을 보이며 쓰러지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오늘 정말 훈남 같은 모습으로 하고 나온 케이주~~; 눈물짓는 모습이 저 또한 마음이 아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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